사회복지는 ‘우리 이웃의 삶’ 그 자체이어야 합니다.
두레와 같이 나눔을 실천하는 상부상조의 현장이 복지현장이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누구는 주어야 하고 누구는 받아야 하는 상하관계의
선이 아니라 ‘주고받음은 하나’라는 생각,
복지는 공동체를 이루는
가장 중요한 선행조건이라는 생각이 춘의종합사회복지관의 생각입니다.
춘의종합사회복지관은 그동안의 복지사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복지사업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함께하는 지역의 일로 이해하며,
누구에게나 필요한, 누구에게나 도움을 주고 받을 수 있는 활동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춘의만의 BI(Brand
identity)를 바탕으로 복지사업을 실천해 나가고자 합니다.
춘의종합사회복지관의 가치는 변화를 위한 소신이며 이를 이루기 위한 자세는 10년후를 바라보는
장기적인 노력입니다.
10년후 마을공동체가 이루어져 누구에게나 살기좋은 마을이 만들어지기까지, 10년후에는 모든 우리의 아동들이 가정에서 행복한 정을
느낄 수 있기까지, 10년후에는 더 이상 도움받지 않고 주체적으로 자립하여 스스로의 힘으로 삶을 개척해나가는 참 사회인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기까지, 10년후에는 모든 어르신들이 특별한 날로 매일 매일이 채워져 더 이상 하루 하루가 특별하지 않는 평상시
행복이 가득한 날로 채워지는 그 날까지, 10년후 우리의 모든 이웃들은 문해교육의 터전속에서 배움과 실천이 끊임없이 이어지는
그날이 만들어 질 때까지, 춘의종합사회복지관의 복지사업은 계속되어집니다.